북풍이 쌓인 눈을 허문다.
흔들림과 막막함이 공존하는 풍경.
날이 빠르다. 날카롭고 정확하다.
짧고 깊은 깊고 짧은 하루
어둠이 내리고 차가움은 스며들어
흔들어 우는 겨울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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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리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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