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돌아오는 길
달이 보인다고 착각했다.
담담한 심정으로 일상을
대처하고 있다는 것도 착각이었을까?
바람을 따라 눈이 흩날린다.
아직 눈밭이 있는 삼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Story of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이 보인다고 착각했다  (0) 2017.03.19
영화 제로 데이즈 (Zero Days)  (0) 2017.03.19
영화 Denial 2016  (0) 2017.03.19
무제  (0) 2017.03.15
겨울 Arctic Air  (0) 2017.01.12
십일월  (0) 2016.11.15
Posted by 수리샛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