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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My Story of Arts 2016. 10. 2. 14:36
가만히 모습을 들어네 한마디 말도 없이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받은 기분.
커다란 달밤이다. 발걸음이 가벼워진다.'My Story of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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