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16 국감.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자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 우모씨의 '코너링 솜씨',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MS오피스 수의계약 논쟁',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의 '내가 그렇게 좋아' 성희롱 발언, 김제동 국정감사 주인공 등장 사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에 대한 청와대 측의 '답변 거부' 사태, 정운천 새누리당 의원의 '청년 10만명 오지로 보내자' 발언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추악한 자들.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짓들이다.



- JTBC가 애플 광고를 패러디해 '역대급' 국정감사 정리 영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