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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것들 사이에서My Story of Arts 2017. 9. 1. 02:28
흘러가는 것들 사이에서
건널 수 없는 거리 저 너머에서
그저 희미하게 웃고 있었을 뿐이었다'My Story of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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