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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3차 대국민담화에는 ‘국민’이 없다politics ][ voice 2016. 11. 30. 07:00
1. 난 하야 안 한다.
2. 난 잘못한 게 없다
3. 난 모르겠고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알아서해
박근혜의 3차 대국민담화에는 ‘국민’이 없다.
여전히 남탓을 하거나 모든 책임과 결정에 대한 문제는 제삼자에게 돌리고
자기 할 말만하고 돌아서는 박근혜.
이 시점에서 '탄핵'이 아닌 '개헌'을 언급하는 정치인들이 박근혜 부역자들이겠지 싶다.
아무리 길어져도 반드시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이 역사에 제대로 기록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박근혜는 탄핵 당해서 대통력직에서 물러난 인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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