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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Mac OS X 유틸리티웹 브라우저는 Safari.(파이어폭스나 크롬도 좋습니다) 음악 파일들은 주로 iTunes로 관리하면 편하죠. 그외에 유용한 유틸리티 몇 개. The Unarchiver - 무료 압축 프로그램 (다양한 파일포맷을 지원) Bandizip X - 압축 프로그램 (다양한 파일포맷을 지원) ZIP, ZIPX, RAR, 7Z, ALZ, EGG, CAB, BH, 001 그리고 나누어진(multi-volume (or split) archive files) 압축파일 z01, part1.rar, 7zip.001 and zip.001 등등. 맥에서 한글 이름 파일 압축시 윈도우에서 한글 파일 이름이 깨지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 올ㅋ사전 - 네이버와 다음의 사전 서비스를 팝업 창에서 사용할 수 ..

Apple이 일주일 안에 관련 업데이트만 세번 했는데 최근에 공개한 업데이트에는 플래시백 트로이목마를 제거하는 툴이 포함돼 있죠. (Sabpab Trojan은 아님) 일단은 애플이 제공하는 Mac 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 부지런히 하면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닌듯하지만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Mac이 그만큼 이전보다는 대중화 되었다는 반증이겠죠. 일전에 문제가 되었던 FakeAV(가짜 백신)의 경우는 사용자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설치동의등 중간 절차가 필요했다면 자바 관련 보안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의 경우 감염된 사이트를 웹 서핑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성코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현재'까지도 Mac OS 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항상 최신 상태..

Adobe Flash Player가 11.2.202.228로 보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웹브라우저 이용시 악성코드 유포에 Flash Player 보안 취약점이 빈번하게 이용되어서인지 이번부터 아예 업데이트 방식을 업그레이드 했더군요. 그동안 정말 귀찮았는데 개선이 되었네요. IE나 Firefox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Adobe Flash Player는 최신버전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구글 크롬 사용자는 웹브라우저에 Adobe Flash가 포함되어져 있기에 따로 설치하고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크롬 최신버전을 사용하면 됩니다.설치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의 사용유무 설정을 물어보는데 활성화 시키면 이후 버전은 조용히 자동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또한 이전까지는 MS IE와 Firefox는 웹브라우저 마다 따로 설치를..

Google Redirect Virus는 구글에서 검색을 해도 선택 한 사이트 대신 전혀 다른 사이트 결과를 보여 줍니다. 루트킷 바이러스로 실행되고 또 루트킷 바이러스가 여러 악성코드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PC를 감염 시키죠. 루트킷/부트킷(rootkits/bootkits) 베이스라 일반적인 백신 소프트웨어로는 치료가 잘 안 됩니다. 치료법 TDSSKiller 와 Malwarebytes Anti-Malware모두 사용 합니다. 먼저 TDSSKiller 실행 -> 검사 -> 치료 후 리부팅 그리고 Malwarebytes Anti-Malware 실행 -> 검사 -> 치료 후 리부팅. 이 순서로 하면 대부분의 경우 치료가 됩니다. Kaspersky Labs TDSSKiller - Kaspers..

■ Antivirus Subscription 구입이 아닌 구독 개념. 유료 백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이런 소프트웨어 사용 경험이 없으면 잘 모르거나 혼동스러운 부분이 있는 모양이다. 예를들어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2011을 사용하던 사용자는 라이센스 사용 기간이 남아있는 중에는 2012 버전이 나왔다면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2012로 추가비용 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함에도 그 자체를 모르고 구입할 당시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각 회사의 정책이 조금씩 다르니 확인을 해야하겠지만 대부분 비슷하다. 시만텍 노턴이나 ESET 등 라이센스 기간 중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카스퍼스키 제품의 경우 -1/+3 정책으로 예를 들어 카스퍼스키 2015 제품 라이센스 키를 구입했다..

소프트웨어 문제(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느려졌다 등의 이유)로 처음 구입했을 당시의 상태로 초기화 하고 싶은데 그 방법에 대해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요즘 랩탑은 Windows 복원 CD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특정 영역에 백업해 놓은 이미지 파일이 있죠. 공장 초기화시 당연히 랩탑 복원 모드에서 복원(공장 초기화 상태로)을 하게 되면 기존 하드 디스크의 자료는 모두 삭제되니까 작업 전에 데이터 백업을 반드시 해두어야 합니다. * 사용상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부팅시 각 브랜드 로고가 나타날 때 (그 이전부터 키를 누르고 있던지) 밑에 리스트의 키를 누르고 있으면 복원 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SONY: F10 혹은 Alt + F10 (모델에 따라 둘 중에 하나) HP: ..

Symantec backtracks, admits own network hacked 처음에는 시만텍 네트워크 해킹 당한 게 아닌 다른 곳이 해킹 당해서 소스코드 유출 된 거라고 하더니 시만텍 네트워크가 해킹 당한 거였습니다. 처음(참고)과 자꾸 말이 변하는 게 신뢰도는 점점 추락.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제품 2개만 이야기하더니 여러 제품 소스코드가 유출 되었군요. 자신들 네트워크가 2006년에 해킹당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는데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업 보안에 초점을 맞춘 회사가 시만텍이기에 도리어 이부분에서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꽤 있을듯합니다. 지금도 모든 사실을 제대로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에서는 시만텍이 안전하다는식으로만 축소하다 점점 말이 변하니 ..

Windows 7 유틸리티중에는 Default Folder X for Mac 같은 유틸리티는 왜 없을까? 그런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 하긴 오피스에서 사용이 아닌 개인용도면 그다지 필요 없지만... Mac OS X 유틸리티인 Default Folder X 은 파일 저장 할 때 저장 할 폴더 지정을 쉽게 해주는 유틸리티.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이 주요 목적인 유틸리티 치고 $34.95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일반적 용도가 아닌 사무 환경에서 Mac을 사용한다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Mac OS X나 Windows 에 이런 기능을 아예 기본으로 포함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Youtube 영상] Default Folder X for Mac [다운로드] Default Folder X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