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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antec Norton Antivirus 2012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2012 Symantec Norton 360 이런 보안 소프트웨어를 구입 할 때는 보통 1년 기간에 PC에 설치 가능 한 라이센스 개수가 명시되어져 있습니다. 팻키지 제품의 경우 보통 1 PC나 3 PC 을 많이 볼 수 있죠. 잘 설치하고 사용하다 이런 경우가 옵니다. 사용하던 PC를 보니 노턴 제품의 남은 사용 기간이 200일 입니다. 새로운 PC를 구입했으니 사용하던 PC에서 제품을 제거하고 새로운 PC에 설치해서 사용해야겠군 이러고 말이죠. 1 PC 라이센스의 경우 입니다. 기존 PC에서 노턴 제품을 언인스톨 한 후 새로운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제품 키를 입력하고 활성화 시키면..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중에는 avast! Free Antivirus와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을 주로 추천하는데 avast! Free Antivirus 6가 불특정 상황에서 BSOD(Blue Screen of Death) 블루스크린을 보여주어 안정성 때문에 요즘은 사용하기가 그렇더군요. 이 BSOD 문제는 avast!의 자기보호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데 Version 6.0.1125 - solved a problem in aswSP.sys that could lead to a system crash 해결한 듯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 올라온 Version 6.0.1289 설명에 Stability improvements in aswSP.sys 라고 있으나 완전히 고쳐졌는지..

보안 소프트웨어가 접근하지 않는 디스크 영역에 스스로를 암호화해 저장하고 부팅 시점부터 동작하는 악성코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일단 감염되면 탐지도 어렵지만 유명 백신들이 (예: 노턴, 카스퍼스키, Eset 등) 설령 탐지를 해도 기존 백신엔진으로는 치료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감염전에 그나마 사전방어/차단 기능이 뛰어난 유명 백신들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TDSS rootkits은 얼루리언(Alureon), TDL3, TDL4로 잘 알려졌는데 계속 진화(?)/변형이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안 소프트웨어들이 이런 감염을 사전에 방어/차단하는게 일이지만 불행히도 이미 감염이 된 상태라면 전용툴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참고. 영문 기사] - There’s a Bot..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중에 가끔 키보드 커서 위치가 자기 멋대로 변경 되어서 타이핑시 문제가 많다는 글을 종종 봅니다. Acer 노트북의 경우에는 자기 멋대로 더블클릭 현상이 있어서 분노(?)하는 분도 보게 됩니다. 이 이유의 공통점은 대부분 터치패드에 있죠. 전자는 타이핑시 터치패드를 건드리는거고 후자는 터치패드의 탭핑 기능 때문에 그렇습니다 (터치패드에서 톡톡 두번 건드리면 더블클릭 실행으로 인식하는 기능이죠) Acer의 경우 드라이버에서 이 기능의 사용 설정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터치패드는 끄고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손과 손목을 위해서나 정신건강상 좋은 듯한데 각자의 사정은 있는 것이고 BIOS에서 설정이 가장 깔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제품을 사용 안 하는데 링..

Norton Internet Security 2012 영문버전이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기존 사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죠. 메인 인터페이스 Support -> New Version Check 을 선택하거나 트레이 아이콘에서 노턴 아이콘에서 우측 마우스 버튼을 한번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Check for New Version을 선택해도 됩니다. 노턴 360 시작 프로그램 관리 기능이 NIS 2012에도 들어 갔더군요(웃음) 노턴 360은 예전부터 애매하더니 더 애매해졌네요. 개인적으로는 노턴 360의 PC 튜닝기능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거기다 Norton Antivirus나 Norton Internet Security에 비하면 무겁죠. 2011부터 지적하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메인 인..

잘 사용하던 백신 avast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찰나 스페셜 세일을 하는 Norton Internet Security 2011 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현재도 자동화 정책으로 사용자가 무슨 선택을 하기도 전에 이상하다 의심스럽다 싶으면 자기가 알아서 차단하고 삭제해서 무서워 하는 분들도 있지만 Quarantine(검역소)에 가면 지워진 파일 복구 할 수 있고 제외 설정도 가능합니다. 보안을 위해 백신 사용 만큼 중요한 두 가지. 1. Windows는 항상 최신의 상태로. 업데이트(보안패치)를 꼭 하자. 2. 웹 브라우저는 IE 보다 Mozilla Firefox나 Google Chrome을 사용한다. Mozilla Firefox [영문 사이트] [한글 사이트] Google Chrome [영문 사이트]..

Firefox Add-Ons (Firefox 21 지원) * 유용한 add-on - NoScript 스크립 차단기능으로 XSS나 Clickjacking 공격을 막아주는 보안 강화 add-on - DownloadHelper YouTube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하는 add-on Chrome Extensions - Yet Another Drag and Go Drag URL to open at Back/Front, Before/After; Drag text to 4 directions to search by using different search-engines. Firefox의 QuickDrag 같다고 보면 됩니다. - Search by Image (by Google) 구글 이미지 파일 검색 기능. - To..

메인 웹 브라우저로 Firefox 3.6을 오랜시간 사용하다 Firefox 4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속도와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의 적용과 새로운 UI등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고 별 다른 적응이 필요할까 그런 생각을 했었죠. UI는 이미 구글 크롬이나 오페라(Opera)와 비슷했고 나머지 속도나 새로운 기술적용은 그냥 만끽하면 되는 요소니까요 그런데 역시 적응기간이 약간 필요하긴 하네요. Firefox 4를 처음 실행해서 잠시 사용해 보니 2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1. Firefox 3와 다르게 브라우저를 종료 할 때 열어놓은 탭을 저장할지 물어보지 않더군요. Firefox를 시작시 옵션에서 표시할 페이지에서 이전 종료시 창과 탭으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내가 원할때만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