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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며 제대로 미워할 줄 아는 법, 제대로 분노 할 수 있는 법을 알고
그 단계를 넘어 용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하지 않을까?
미움도 몰입하면 독이지만 용서와 화해도 몰입하면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