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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햇빛에 홀린다My Story of Arts 2019. 6. 19. 05:18
늦은 저녁 햇빛에 홀린다.
문득 문득 하늘을 보고 산다는 시인의 이야기가 기억난다.
하늘에서 세월은 아름답게 흩어진다.'My Story of A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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