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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ruuchi Toko 魔法の手
    My Story of Arts 2009. 6. 23. 14:37



    일본음악을 잘 모른다 정보도 별로 없고 J-POP에 관심도 크지 않다. 옛날옛적(98년에 나온 앨범이니 11년전!) Furuuchi Toko의 魔法の手 라는 앨범을 우연히 접해서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뭐랄까 전곡이 모두 귀에 착 달라붙는달까 그런 느낌이었다 가사 내용도 모르고 가수도 잘 모르고 찾아볼 관심도 없으면서도 음악이 질리지 않으며 가수의 목소리와 사운드가 너무 매혹적이다. 이렇게 오랜시간이 흘러서도 비오는 밤에 차에서 듣는 Furuuchi Toko 魔法の手 앨범의 노래들은 너무나 나의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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