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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老慾)이 판치는 세상이다.politics ][ voice 2016. 3. 22. 07:01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그러나 너무 추한 노욕(老慾)이 판치는 세상이다.
연륜과 경험이 인성을 다듬지 못한다는 예가 너무 많은 세상.
슬픈일이다. 그 적나라한 상스러움과 뻔뻔함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화가 치민다.'politics ][ vo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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