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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월(把酒問月)My Scrapbook 2012. 1. 22. 15:53今人不見古時月
今月曾經照古人
古人今人若流水
共看明月皆如此
지금 사람 옛달 못 보았으나
지금 달 옛사람을 비추었으리
옛사람 지금 사람 모두 흐르는 물과 같으나
달을 보는 그 마음은 모두 같으리
- 이태백 [파주문월(把酒問月)] 中'My Scrap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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